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3월 (문단 편집) === 3월 2일 === 일본에서는 반원전 시위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. [[http://enenews.com/fukushima-mother-going-kill-children-lawyer-nations-worst-child-abuse-history-video|(일본) 정부는 아이들을 죽일 셈이냐]]는 시위대의 주장을 담은 동영상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rUN6eq0UkU|여기]]를 참조하자.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게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방사능이란 사실은 다들 잘 알 것이다. 반원전 시위도 있지만, 그 반대의 관점도 물론 존재한다. [[http://enenews.com/lead-architect-of-microsoft-windows-95-something-very-much-amiss-in-fukushima-like-an-almost-totalitarian-state-people-now-saying-for-the-sake-of-my-childs-health-im-not-go|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, 방사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겠다]]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.[* 위험하니까 다들 난리가 나는건데 저건 본격 눈가리고 아웅으로 아이들을 위해 원전에 찬성한다는거다.] [[http://en.rocketnews24.com/2013/03/02/japanese-bloggers-troubling-insight-into-the-psyche-of-post-disaster-fukushima-residents/|이게 뭐하는 짓인지?]] 태풍 때문에 [[http://enenews.com/japan-official-credits-recent-typhoons-with-helping-spread-fukushima-fallout|후쿠시마의 방사능이 더 널리 퍼졌다]]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. 후쿠시마 원전 주변 80km 이내의 공간방사선량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3/061067.html|1년간 40% 감소했다]]고 한다. 2011년 11월과 2012년 11월~12월의 측정치를 비교한 결과라고 하며, 그 방사능이 어디로 갔는지는 잘 알 것이다. 후쿠시마 원전 근로자들의 피폭량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3/02/0602000000AKR20130302053500073.HTML|사고 이전의 4배가 넘는다]]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2012년 3월부터 2013년 1월까지의 측정값이 60.1맨시버트(Man-Sv)라고 하며, 1인당 평균 피폭선량은 2012년 4월부터 2013년 1월까지 4.6mSv라고 한다. 물론 이 값은 2011년보다는 많이 낮아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